상남언니랑 함께....(키를 맞추어주었음)
울랑과 친구 광요아저씨...
우리부부 다정히 포즈를 취해보고....
40대인 세분이서 다정하게....
부부동반으로 두집이 모여서 1차는 일식집에서,
2차는 호프집에서....
좋은사람과 함께 시간을 보내니 시간가는줄 모르고 이야기를
나누웠다. 오늘 맛있는 저녁을 사주신 광요아저씨께 감쏴...
글구 헤어지기 섭하다고 꽃까지 사주셔서 더더더 감사하며
감동 백배....
즐거운 망년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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