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생신날 오빠와 올케언니가 준비한 상차림.
해마다 직접 집에서 준비하는 오빠네 부부에게 고맙고 감사한다.
일다니랴 집안일 하느라 바쁜데 생신상까지 차리느라 언니가 참 고생이 많았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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