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대교에서 바라본 한국의 마테호른이라 일컫는 백운봉이 우뚝 쏟아 보인다.
몸에 좋다는 엉겅퀴...
처음보는 꽃...
색이 참 곱다.
아카시아꽃...
울랑 몇해전 담근술이 너무 독하다며 아카시아꽃을 따서 담근술에 넣어 순하게 만든단다.
토끼풀꽃...
어릴적 반지 만들어 끼던 생각이 난다.
ㅎㅎㅎ...
천남성...
아무리봐도 꼭 코브라같이 생겼어...
부지런한 농부님의 손질이 느껴지는 논 풍경...
모내기가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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