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밤 아이들과 오랜만에 노래방을 찾았다.
동생이 시킨 노가리 안주...
현경이 재경이 남매팀과...
나와 동생 남매팀으로 나누어...
노래대결...
현경이부터 노래 시작...
그다음은 동생이...
삼촌과 조카의 땡벌듀엣...
어느덧 조카의 어깨가 더 높아졌네...
엄마와 아들...
삼촌하고 조카들의 수준이 똑같다.
ㅋㅋㅋ...
두 남매팀의 대결 결과 현경이,재경이 남매팀 승~리~~
그러던중 싱가폴에서 친구가 왔다는 연락에 노래방으로 불렀다.
싱가폴물이 좋은가보다.
무척 활기차보이는 친구...
동애랑 나랑...
친구 동생들까지 주루룩...
오른쪽이 첫째인 친구...
그옆이 세째, 둘째, 넷째...
그리고 마지막 다섯째가 아들인데 참석 못했다.
ㅎㅎㅎ...
생일 순서대로 나부터 쭉~~~
오늘보니 친구 자매들 모습에 부러움 느끼고...
동애야 너무너무 반갑고 빨리 한국으로 돌아오길 바란다.
그리고 건강하고...
동생,현경이 재경이 그리고 친구와 친구 동생들까지
모두노래방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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