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마 음식점 주차장에서 달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어본다.
맏며느리같은 정연이...
하지만 실상은 막내며느리..
넉달만에 친구들을 만나서 사진을 찍었다.
흔적이라도 남기고 싶어서...
인순이가 못나와서 서운했지만 그런데로 즐거웠다.
은아가 많이 야위었다.
그래도 바쁘게 생활하니 활기차보여서 좋았다.
나도 덩달아 즐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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