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Friends...

* 친구들과의 만남

깔끔이님 2012. 6. 14. 14:23

 

 

2008년 3월 4일 화요일....

오랜만에 으나를 만났다.

아마도 작년 10월에보고 5개월만인것 같다.

직장을 다녀서 그런지 항상 멋진 으나...

 

 

동생 은숙이...

가끔 우리친구모임에 은숙이를 부른다.

한살차이의 동생인데도 꼭 막내같이 재롱을 잘 떤다.

 

 

은숙이와도 결혼하고나서는 처음으로 사진을 찍은것 같다.

고깃집에서 저녁을 먹으며서 술한잔에 취한듯 말이 많은 은숙이...

 

 

인순이가 이제는 제법 사진찍는것에 익숙한지 포즈도 잘 취한다.

친구야 자주는 못만나지만 사진으로나마 추억을 기억하자....

 


1차는 숯불갈비집에서 인순이 으나 은숙이는 술(소주+맥주)몇잔씩하고

난 콜라 2병....

2차는 퓨전선술집에서 튀김에 술(소주+맥주)또 몇잔씩들

난 시원한 녹차500cc1잔.

3차는 새롭게 꾸민 노래방...

트로트 발라드 댄스등 다양한 곡으로 까불고 웃고 춤추고

그러다 훌쩍훌쩍하며 눈물도 흐리다가

또다시 깔깔깔...

생전처음으로 인순이의 노래도 들어보고

친구들의 하트표시도 듬뿍받고

알콜한방울 먹지는 못했지만 그이상 못지않은

기분을 맛본것 같다.

친구들을 만나면서 난 사진찍는 취미아닌 취미를 갖게 되었다.

사진을 보면 그때의 장면이 떠올려지기 때문이다.

참 즐거운 시간이였다.

단 옥에티라면 정연이가 아파서 나오지못했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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