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에서 보내주신 대봉시...
시어머님의 사랑이 느껴지는 대봉시...
작년부터 산행을 할때마다 대봉시 얼려놓은것을 갖고가서
휴식때 먹노라면 이루말할수없는 기분....
이번에도 잘 익혀서 냉동보관해두었다가
내년 산행에서 먹어야지...
어머님 감사합니다.
잘 먹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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