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이의 일상...

* 대봉시 (2008.11.24)

깔끔이님 2012. 6. 15. 12:22

 

시댁에서 보내주신 대봉시...

시어머님의 사랑이 느껴지는 대봉시...

작년부터 산행을 할때마다 대봉시 얼려놓은것을 갖고가서

휴식때 먹노라면 이루말할수없는 기분....

이번에도 잘 익혀서 냉동보관해두었다가

내년 산행에서 먹어야지...

어머님 감사합니다.

잘 먹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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