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이의 일상...

* 2009년 설명절날

깔끔이님 2012. 6. 15. 13:50

 

 

올케언니와 오빠가 열심히 준비한 차례상...

 

 

백학에 있는 할아버지 산소를 찾아서...

 

 

산호초같은 모습에 반해서...

 

 

올케언니하고 나하고...

언니 차례상차리고 준비하느라 고생했어요...

 

  

오빠와 언니...

한사람은 술병을 한사람은 술잔을...

보기좋아요...

 

 

이제는 70대이신 우리아버지...

사진으로 보니 너무많이 늙으신것 같다.

하지만 목소리큰거하고 화내시는것은 여전하시니 그나마 다행이다 싶다.

 

 

왼쪽부터 남동생,울랑,우리오빠....

 

올케언니,울엄마,울아버지,그리고 딸인 나.

사진으로 보니까 와이리 울엄니하고 아버지가 늙어보이지!!!

괜히 맘이 서글퍼진다.

여러분? 살아생전 부모계실제 효도가 별거인가요?

자주찾아뵙고 그러지못하면 안부전화라도 자주하세요.

안그러면 후회라는 놈이 꼭찾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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