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집...
마당옆 대추 주렁주렁, 베롱꽃 활짝...
대추나무 아래 커다란 늙은호박...
여주도 세번째 열매를 맺고...
마당한켠 콘크리트 사이에서 핀 민들레꽃...
그리고 창고로 쓰는 컨테이너 옆 코스모스까지
엄마의 손길이 느껴지는 그런곳...
친정집의 이런풍경이 참 정겹고 엄마냄새가 느껴진다.
ㅎㅎㅎ...
친정집...
마당옆 대추 주렁주렁, 베롱꽃 활짝...
대추나무 아래 커다란 늙은호박...
여주도 세번째 열매를 맺고...
마당한켠 콘크리트 사이에서 핀 민들레꽃...
그리고 창고로 쓰는 컨테이너 옆 코스모스까지
엄마의 손길이 느껴지는 그런곳...
친정집의 이런풍경이 참 정겹고 엄마냄새가 느껴진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