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이의 일상...

* 복숭아...

깔끔이님 2014. 8. 19. 15:12

 

 

어머님께서 보내주신 택배...

 

 

복숭아 농사도 안지으시면서 왠 복숭아...

 

 

아마도 아들 맛보여주시고 싶으셔서 보내신듯...

어머니 맛있게 잘먹겠습니당....

요즘 아침밥상에 후식으로 매일 복숭아 세조각씩 놓는다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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