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째 형님네 둘째 은지와 세째 은정이...
둘째 형님네 둘째 재광이와 울아들 재경이.
울아들 재경이가 형아를 위해서 키를 낮춰주는 센스...
왼쪽부터 세째형님, 둘째형님, 그리고 막내인 나...
큰형님네도 오셨으면 참 좋았을것을...
쬐끔 아쉬웠다.
왼쪽부터 세째아주버님, 울랑,둘째아주버님...
형제들이 다같이 모이기가 일년에 한두번뿐이니 울랑 오늘의 만남이
기뻤으리라.
거기다가 한정식집에서 형님들 저녁식사대접까지하니 좋단다.
참 맛있었던 밥집.
울아파트 뒤에 있는 희망대공원에서 배드멘턴도 치고
동서지간에는 담소를 나누다 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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