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이의 일상...

* 시댁 식구들과의 만남 (2009.8.5)

깔끔이님 2012. 6. 15. 18:50

 

 

세째 형님네 둘째 은지와 세째 은정이...

 

 

둘째 형님네 둘째 재광이와 울아들 재경이.

울아들 재경이가 형아를 위해서 키를 낮춰주는 센스...

 

 

왼쪽부터 세째형님, 둘째형님, 그리고 막내인 나...

큰형님네도 오셨으면 참 좋았을것을...

쬐끔 아쉬웠다.

 

 

왼쪽부터 세째아주버님, 울랑,둘째아주버님...

형제들이 다같이 모이기가 일년에 한두번뿐이니 울랑 오늘의 만남이

기뻤으리라.

거기다가  한정식집에서 형님들 저녁식사대접까지하니  좋단다.

참 맛있었던 밥집.

울아파트 뒤에 있는 희망대공원에서 배드멘턴도 치고

동서지간에는 담소를 나누다 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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