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엄마 생신날 아침...
69번째 생신을 맞으신 친정엄마.
생신케익에 촛불을 켜고 온가족이 모두 생신을 축하하며 축하노래를 부르고...
개구쟁이 울아들 재경이와 조카 민구...
깔끔하고 맛나며 풍성한 음식장만을 한 올캐언니와 오빠...
도와주지도 못해 지송하고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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