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이의 일상...

* 엄마 생신날

깔끔이님 2012. 6. 15. 19:06

 

 

친정엄마 생신날 아침...

 

 

69번째 생신을 맞으신 친정엄마.

 

 

생신케익에 촛불을 켜고 온가족이 모두 생신을 축하하며 축하노래를 부르고...

 

 

개구쟁이 울아들 재경이와 조카 민구...

 

 

 

깔끔하고 맛나며 풍성한 음식장만을 한 올캐언니와 오빠...

도와주지도 못해 지송하고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