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이의 일상...

* 공원과 학교...

깔끔이님 2012. 6. 18. 17:41

 

 

        아파트뒤 희망대공원...

 

 

 

 

입구에서 시작한 계단이 대충 300개는 넘는듯...

 

 

덜익은 감은 보았건만 다익은 감은 아직까지 한번도 못보았다.

 

 

잣나무 그늘아래의 벤치에서 시원한 바람 맞아가며

         미뤄두었던 책이라도 읽고싶어진다.

 

 

   더울때는 시원한 물줄기만 바라만봐도 시원하다.

         공원내 시립도서관 분수대...

 

 

 

        공원옆 초등학교입구...

 

 

 

 

 

 

 

 

         등나무 씨앗주머니가 주렁주렁...

 

 

         오랜만에 랑하구 재경이하구 축구놀이에 푹 빠졌넹...

 

 

공원내 한적한 길...

 

 

여전히 맑은날 나무숲사이로 올려다본 하늘은 생동감이 넘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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